혼자 살고 있으니 너무 집안일이 하기 싫어요
제가 혼자 살고 있는데요 그런데 집안일이 너무 하기 싫어요 원래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독립을 했는데 집안일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다시 들어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집안일에 대한 습관을 가지면 금방 해결이 됩니다. 처음에는 귀찮고 하기 싫지만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새 습관이 생겨 본인도 모르게 집안일을 하게 됩니다.
어떤 특정한 날을 잡아 집안일을 하기보다는 평소에 조금씩 하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부모가 죽을때까지 있어주지도 않고 늙고 병듭니다
어릴때부터 습관이 되야 하는데 부모가 그리시키지 않은게 문제입니다
스스로 밥해먹고 빨래하는 것은 어릴때부터 해야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자식을 망치는 겁니다
성년이라면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져야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성인이 되면 서로 터치도 바람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이제는 스스로 해야할 일들입니다.
님이 하기 싫은 집안일은 부모님도 똑같지 않을까요? 좀더 몸을 움직이면서 부지런하게 생활하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숙련된너구리219입니다.
저도 청소업체 이용중인데 3시간청소에 5만원 지불하고있어요 한달에 2번 청소직원부르고 나머지는 직접청소하면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집안일이 끝이 없죠?
근데 한가지 팁은 사용한 물건을 제때제때 제자리만 갖다 놔도 나중에 돌아보면 일이 훨씬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하루 종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집안일이 힘들 수 있죠. 집안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해도 티는 안 나고 안 하면 티가 나고.
밖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들어오면 집에서는 늘어져 있고만 싶고 당연한 마음인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생활공간과 자신을 잘 돌보는 것도 돈을 벌거나 공부하는 것만큼 가치있고 멋져 보이는 것 같아요.
나만의 공간을 꾸민다고 생각하고 조금 취미를 붙여보세요. YouTube 검색 하면 집안일 팁을 공유하는 영상도 많이 있더라고요. 집안일도 매일매일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어요. 오늘은 화장실 청소 내일은 침실 청소 다음 날은 거실 청소 이런 식으로 돌아가면서 하시면 덜 지치고요. 잠깐 휘릭 청소하고 깨끗해진 나만의 공간을 보면서 1잔 하는 것도 낙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도저히 너무 피곤하고 집안일에 취미가 안 붙는다면 부모님과 함께 다시 사는 것도 괜찮죠. 지금 미혼이신 것 같은데, 나중에 결혼하신다면.
지금의 독립생활 결혼 생활의 도움이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하기 싫다고 안하고 살수만 있다면 최고의 인생이 아닐까? 싶군요...
출근하기 싫어도 억지로 참고 일하러 가야 삶을 영위할수 있죠
그래요 때때로 하기 싫어도 참고 버티면
그렇게 하기 싫은 것들도 자연스럽게 극복이 되어
아무렇지 않게 하게되죠...
모든 집안의 어머님들이 그렇게 참고 해가며
자녀들이 보기엔 자연스럽게 해나가잖아요
때때론 하기 싫어도 이게 해야되는 일이라면
참고 버티며 잘해내려고 노력하세요
그러다보면
하기싫어 안하고 싶은 일을 아무랗지않게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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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찍한가젤254입니다.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조금 더 편하신 걸로 선택 하시면 될 거 같애요 집안일 해도해도 끝이 없죠 그래도 혼자 만에 자유가 있으니까 잘 선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