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저한테 본인 아들이랑 동갑이라며 계속.야.자 이런 말투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회사는 자근 회사라 직원이 별로 없어요. 직장 상사가 저한테 아들이랑 나이가 같다며 반말. 야.자.이런식인데 엄청 거슬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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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오히려 더 정중히 대하셔서 조금 거리를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말투부터 행동까지 직장 상사로만 생각하시고 대해주세요. 나름 그런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또한 직장의 일부이니 버텨내시고 좋은 곳으로 이직 준비를 하세요!
안녕하세요. 공정한말벌224입니다. 대부분 ㅈ소기업에선 직함을 부르는게 아니라 이름 또는 야라고 하는게 익숙해졌죠 솔직히 기분이 나쁘다고 얘기를 하지 않는한 고쳐지지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