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국물이나 음식 얼룩은 주방 세제가 직효예요.
얼룩 부위에 주방 세제를 살짝 묻혀서 미온수로 살살 비벼 애벌빨래를 먼저 해주세요.
주방 세제가 음식물의 기름기를 분해하는 데 아주 좋거든요.
그다음에도 자국이 남아있다면 그때 과탄산소다를 써보세요.
대야에 40~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받고 과탄산소다를 녹인 뒤, 셔츠를 15분에서 30분 정도 담가두면 얼룩이 싹 빠질 거예요.
다만 너무 오래 담그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시간은 꼭 지켜주시고요!
커피 얼룩 같은 경우에는 식초와 주방 세제를 1:1로 섞어서 닦아내도 효과가 좋아요.
얼룩이 완전히 마르기 전일수록 잘 지워지니까 지금이라도 바로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깨끗하게 잘 지워져서 다시 예쁘게 입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