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년전에 결혼한 친구가 있어요. 1년에 한번씩 안부만 묻던 친구예요.
그래도 챙겨주고 싶어서 결혼전에 꼭 시간 내서 한번만 보자고 부탁했었어요.
집은 20분 거리에 있었고, 코로나도 너무 심했던 때예요.
가기는 못했지만 꼭 한번만 보고 결혼하라고
부탁한 이유는,
그때 축의금을 주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려고 했어요.
근데 연락이 없었고 결혼식은 진행 됐어요.
철없는 마음에 속상해서 저도 연락을 안해버렸죠ㅠ
이게 1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에 걸려서
새해 인사겸해서 늦은 축의금을 보낼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다시 연락이 안와도 되는데 그냥 제가 하고 싶은거라서
좀 고민이 되요.. 이제 와서? 이렇게 생각할 거 같기도 하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