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바깥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을 경계하고 익숙하지 않아 산책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보호자에게 너무 의존한다면 이러한 증상이 강해지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바깥환경에 잘 적응해줄 수있도록 교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집에서만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바깥에서 다른 강아지나 사람을 만나면서 사회화훈련을 거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바깥환경에 익숙해지도록 해주세요. 처음에는 3분 정도만 밖에 나가주세요.
산책을 나가서 놀이나 장난감으로 흥미를 끌어주세요. 점점 밖에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산책을 경험하고, 산책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게 유도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