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플랫폼 가입자 순위가 궁금합니다.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가입자순위와 매출 또는 회사의 미래가치가 궁금합니다.

당근마켓과 번개장터의 경쟁력은 시장에서 어느정도 위치인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고거래 플랫폼 가입자 순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중에선 당근이 앞도적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여주고 있고

    이는 약 58.9퍼센트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번개 장터나 8.8퍼센트, 그 다음으로는 중고나라가 4.4퍼센트 수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당근은 단순 중고거래를 넘어 동네 커뮤니티·구인구직·광고·생활서비스까지 확장하면서 플랫폼 체력을 키우고 있는 반면, 번개장터는 패션·한정판·MZ세대 취향 거래에 강점을 가지면서 상대적으로 거래 중심 플랫폼 색깔이 강한 편입니다.

    미래가치 측면에서는 중고거래 자체보다 지역 광고·로컬 커머스·리셀 시장·결제·커뮤니티 확장성이 핵심인데, 특히 당근은 국내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을 높게 보는 시각이 많고 번개장터는 리셀·취향 기반 거래 전문성 쪽 경쟁력이 강하다는 평가가 자주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독보적 가입자 1위는 당근으로 월간 활성자 수 약 2000만명이 넘는 압도적 1위이며 번개장터와 중고나라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당근은 동네 기반 직거래 신뢰도를 바탕으로 중고차, 알바, 부동산까지 아우르는 지역 생활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해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번개장터는 전국구 비대면 거래와 안전결제 무기로 MZ세대의 한정판 스니커즈와 명품, 패션 카테고리 소비를 저격하며 견고한 2위를 다지고 있습니다. 당근은 지역 광고 고도화와 당근페이로 수익성을 키워 흑자 구조를 안착시켰고 번개장터는 안전결제 수수료와 정품 검수 서비스를 통해 내실 있는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플랫폼은 동네 소통과 일상 정보는 당근, 트렌디한 패션 및 고단가 취향 거래는 번개장터로 시장이 명확히 양분되어 각자의 영역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