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으로 투병중입니다. 최근 항암3차까지 마쳤습니다.갑작스럽게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서 응급실을 갔는데
피검사해보니 간수치가 높다고 나와서
링거맞고 약 먹었습니다.
700까지 나왔던 간수치가 100까지 떨어졌다고 해서
조금전 집에 왔는데요.. 두드러기가 점점 더 심해집니다.
이런 경우 왜 그럴까요?ㅜㅜ항암 부작용일까요?
응급실에선 별일 아니란듯이 진정제(?) 링거 맞고 집에 가라
해고 온건데..
두드러기 이렇게 나는 상황은 어떤 이유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