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에서 배우기로 큰 돌들이 해수에 쓸리고 쓸려서 바위가 자갈이 되고 다시 더 작은 모래로 된다고 하는데 이론적으론 그럴지 몰라도 저 많은 모래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