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답을 요구하는 어려운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좋은 게임이란게 하나로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목표는 같습니다. 그래픽 상향 , 게임의 알찬 구성(내용), 버그와 인터페이스 상향 등 게임의 평가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해결해나가는것이죠.
제가 생각해볼때 국내 게임의 그래픽은 정말 많이 상향됐다고 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다양한 콘텐츠도 발생해 알찬 구성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하네요.그래픽이라는 관문은 통과했으니 말이죠.
기간상 언제쯤이 될것이다 라는 구체적인 대답은 어렵겠지만 향후 10년 이내로는 큰 발전을 이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