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미역국을 먹는것은 왜그런건가요?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것은 왜그런건가요?

왜 미역국을 먹는거지요??

언제부터 그런 문화가 생긴건가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들이 태어난 날 처음 어머니가 먹은 음식은 미역국이었고, 어머니의 젖을 먹은 아이도 처음으로 먹는 젖에 이 미역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생일날에는 상징적으로 미역국을 먹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과거에는 아이를 낳으면 삼신할머니에게 미역국과 쌀밥을 차려놓고 아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통 때문에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풍습과 연결되어, 생명의 신에게 감사와 소원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생일날 먹는 것은 어머니가 출산 후 미역국을 먹으며 건강을 회복했던 것처럼, 자녀가 어머니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 그게 출산후 산모가 먹던 미역국이 생일음식이 된거랍니다.

    이게 우리나라 오래된 전통인데 임산부가 출산하고나서

    산후조리할때 꼭 먹었던게 미역국이었었죠

    근데 미역에는 산모의 회복에 정말 좋은 칼슘이랑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어서

    산후조리 음식으로 딱이었죠

    그래서 엄마가 아기 낳고 미역국을 먹었던 그 첫날을 기억하면서

    매년 생일마다 미역국을 먹는 풍습이 생겼다고 해요

    이제 미역국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도 담고있구요

    임신했을때 미역국 먹으면 아기가 미끄러워서 유산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것도 미역국이랑 출산이 얼마나 깊은 관계가 있는지 보여주는거 같아요ㅎ

    우리 조상님들은 이런 의미있는 풍습을 만드셨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냥 습관적으로 먹는게 좀 아쉽네요ㅠㅠ

    근데 미역국이 영양도 좋고 소화도 잘되니까 생일날 먹기 딱 좋은 음식이기도 하답니다

    이런 전통이 계속 이어져서 우리 후손들도 생일날 미역국 먹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