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침이 너무 끈적거려 구강 내과 질문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9
기저질환
무
복용중인 약
무
안녕하세요.
나이는 55년생입니다.
침에 거품이 하나도 없고
너무 끈적거려 내과,이비인후과,
치과등에서 진료를 받받아봤지
이상이 없다는
선생님들 말만 듣습니다.
침의 끈적거림 정도가 방울방울
떨어지는게 아니고 물엿을 숫가락에
따를 때와 같은 밀도와 끈적임과 물에 밷어보면 침이 쉽게 풀어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고
어느땐 입술 안쪽을 수건등의로
닦아보면 하얗게 물 묻은 휴지처럼
묻어 나오는 것이있습니다.
혀끝이나 입술등이 싸하기도하고
세수하고 난 후 이따금씩
얼굴이 화끈거리기도합니다
잇몸 색깔은 분홍빛에 하얀색을
띠기도합니다.
내과,치과,이비인후과에서는
나이가 많아서 노화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신경이 쓰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침샘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침의 분비량이 감소하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어요. 또한, 구강 건조증은 노화뿐만 아니라 약물의 부작용, 스트레스, 탈수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구요.
하지만 침이 물엿처럼 끈적거리는 정도는 단순한 노화보다는 다른 원인일 수 있죠. 예를 들어, 탈수 상태나 침샘에 염증이 있을 때 침이 점성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원인으로는, 예를 들어 구강 내 건조증, 특정 약물의 부작용, 당뇨병, 면역질환(쇼그렌 증후군) 등이 있을 수 있어요. 또한, 입술이나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상도 면역과 관련된 문제나 혈액순환의 문제로 인한 현상일 수 있구요. 침의 문제와 함께 입술이나 잇몸 색깔의 변화도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각해진다면, 치과 혹은 구강내과에서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침샘의 기능을 평가하거나, 만약 면역질환이나 다른 질환이 의심된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