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거 같은데요.
분명 얼굴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사람을 무시하는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항상 뒤돌아서 아차 싶을때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상대방과의 거리를 두세요. 만약 상대방과의 관계가 불편하다면, 잠시동안 상대방과의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럴 때는 대놓고 정색하면서 그렇게 말하는 건 좀 아닌거같다고 말을 해줘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붉은뿔영양15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작성자님도 똑같이 웃으면서 돌려까는 식으로 하시거나, 그래도 똑같은 사람이 되기싫다면 먼저 거리를 두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웃으면서 얘기하는 사람 정말 어렵죠. 그런 사람들하고 가능하면 대면하지말고, 대면할 수 밖에 없다면 짧게 얘기하고, 그렇게 하는수밖에 없겠죠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보통 그런사람들은 본인이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친한 동료이고 듣기 기분나쁜말이라고 생각된다면 그자리에서 이야기하여 개선하기를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외라면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