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컨설팅으로의 이직이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공고 회사에서 영업과 사업지원 옵무를 하셨던 경험은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보안컨설팅은 기술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고객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커뮤니케니션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하니까요.
국비 교육을 통해 보안 기본기를 다지신 것은 아주 좋은 시작입니다.
하지만 컨설팅은 단순 기술직을 넘어 문제 해결과 제안 능력이 요구되니 추가적인 전문 자격증 취득이나 개인 프로첵트 경험으로 부족한 실무 경험을 보완하시면 더 유리할 겁니다.
정보 보안 관련 학원이나 교육기관의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코딩 능력은 보안 컨설팅에서 매우 뉴용합니다.
보안 컨설팅 중에는 시큐어 코딩이나 웹/모바일 취약점 진단 같은 업무가 많습니다.
개발된 코드의 취약점을 찾아내려면 개발자의 입장에서 코드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죠.
물론 컨설팅 역할이 직접 개발을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개발 지식은 보안 취약점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진단하며 고객사 개발팀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코딩 경험이 많지 않다면 일단은 웹 서비스 동작 방식이나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보안 컨설팅 20년차는 없다'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봉나 컨설턴트로서 한 회사에서 정년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는 퇴직이라기보다는 경력 전환에 가깝습니다.
보안 컨설턴트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커리어 패스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기업 내부의 정보보호 담당자, 보안 기획자, 최고정보보호책임자 등으로 이직하거나 다른 분야의 IT 전문가로 영역을 넓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경력이 쌓이면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거나 창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즉 지속적으로 배우고 발전한다면 50대에도 충분히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분양비니다.
중요한 건 한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변화에 맞춰 자신의 전문성을 확장해나가는 유연한 자세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