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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노인네
가난한노인네23.05.13

마스크벗고 다니니가 조금 싫은데 예민한성격은 어떻게 해결이 가능할지요

오랫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가 벗고 다니려고 보니까 조금 이상하기도 하네요

미세먼지도 많은 날들이 길어져가는거같고

밖에 다닐때 마스크벗는게 주변을 의식하게 되기도 하고요

원래 예민한 성격이긴한데 다들 이러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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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3

    안녕하세요. 시침과 분침이 함께입니다.

    저도 예민한 성격인지라 마스크 쓰고 다닙니다. 너무 익숙해졌고 불편함도 없네요. 감기도 예방되고 팬데믹은 또 언제든지 올 수 있습니다. 주변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다니세요.


  • 안녕하세요. 보람찬까마귀20입니다.마스크쓰고다니다고누가뭐라고할사람은없습니다만본인의생각에따라하셔도됩다고봅니다


  • 안녕하세요. 건장한앵무새53입니다.

    예전부터 마스크를 잘쓰고다니면 감기등 잘 안걸려요 마스크를 쓴다고 주변에 눈치주는것도 아니고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꺼같아요 저는 사람많은곳가면 마스크쓰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