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숙박 가격 장난 아니네요.... 아무리 성수기라도...
제주도는 바가지 논란으로 인해서 조금씩 관광지 요금들이 정리가 되가고 있는 것 같은데..
강원도의 호텔 가격은 성수기 시즌 장난 아니네요..
100만원대부터 200만원 까지..
4인 가족이 강원도 여행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우리나라 숙박시설들은 성수기 한 철 장사라는 이유로 터무니없이 가격을 제시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4인 가족 기준으로 100만원이 훌쩍 넘는 팬션들이 가격에 비해 서비스나 시설이 좋지 않아 불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강원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빨리 정부가 나서서 정리해주면 좋겠습니다.
네 요즘에는 성수기 요금 부르는게 값입니다.정부에서 규제 한다고 해도, 사실상 변화하는건 없는것 같아요. 서비스도 그닥 좋지도 않구요!!!
성수기 땐 강원도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관광지의 물가가 오릅니다
특히나 올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까지 지급된 상태라서 기존 성수기보다 더 오른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서 다들 해외로 많이 나가는거죠
해외도 성수기 땐 비행기 티켓부터 숙박, 먹고 노는데 쓰는 모든 비용이 비싸지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성수기 시즌과 해외는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저렴하게 휴가를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국내 여행지 바가지 요금 솔직히 수십년 전 부터 말 나오고 뿌리 뽑아야 한다 난리지만 항상 제자리 걸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수기도 아니고 아예 한참 지나서 가는 편입니다
추워도 수영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수풀도 있고 비수기 땐 수영장이 객실 내부에 있는 풀빌라도 꽤나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강원도 성수기라도 진짜루 겁니네요! 저는 휴가를 가더라도 10원 후반에 가곤한답니다. 어쩌면 쓸쓸할수도 있디만 한적하고 가을을 느낄수가 있으니까요~~
강원도도 성수기와 주말엔 비싼 편입니다.
아고다나 야놀자등 플랫폼 할인쿠폰 무조건 적용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시내쪽이 더 쌀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여름 휴가 시즌에는 수요가 몰리면서 더 비싸지는 거 같습니다. 거기다 여수에서도 논란이 터지고 제주도의 인기도 내려가다보니 반대로 강원도가 반사이익을 얻으면서 더 수요가 몰리고 그러다보니 더 호텔 가격이 비싸는 거 같습니다.
숙박어플 찾아보시면 괜찮은 가격의 숙소들이 많습니다
동해쪽이 그나마 한국에서 가장 투명하고 깔끔한 가격으로 여행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특정 몇몇 스팟들이 당연히 아직도 비싸긴 합니다만
요즘 젊은 층에서 양양같은 곳이 지고 '동해시'나 '묵호' 같은 곳의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가
극성수기에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데
분위기마저 너무 좋기 때문이죠
물론 고가의 호텔들이 동해안에도 있긴 합니다만
7월말 8월초 극성수기에는 고가의 프렌차이즈 호텔들은
어디를 가나 다 그정도 가격입니다 어느 지역이나요
극성수기에는 3성급 호텔들을 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강원도 숙박 비용 어마어마 합니다. 아무리 성수기하고 해도 너무 하다는 이야기가 절로 나오죠. 그래서 여름때는 안가는것이 답입니다. 다른사람들도 동참을 해야 본인들이 정신을 차릴텐데 한철이라고 비사게 해도 사람들이 찾아오니 배짱 장사를 하는것입니다. 심지어 딱히 볼것도 없는것이 현실인데요.
아무래도 대표휴양지같은경우 좋은시설은 대부분 매진되어 예약이안되고 사람들이 워낙 많이방문하다보니 가격이 엄청올라갔을거예요 예전부터그랬으니까요
강원도 성수기 숙박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어요. 4인 가족 기준으로 펜션은 100만 원대부터 호텔은 200만 원까지도 하는 곳이 있어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바가지 요금이 많이 정리되고 있지만, 강원도는 아직까지 여름 성수기에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비수기나 평일을 이용하거나, 모텔 등 비교적 저렴한 숙박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행 계획 세울 때 예산을 잘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성수기 4인 가족이 100만원이 훌쩍 넘는 숙박비는 정말 부담스럽죠.
많은 여행객들이 공감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휴가지 여름철 성수기 바가지 요금 논란이 끊이지 않음에도 개선될 여지는 없죠.
그럼에도 장사가 되니 그리 배짱을 무리는 것이구요.
전체 강원도 지역 이미지에도 바람직하지은 않지만 당장의 눈탱이에만 관심을 보이는 게 관광지 의 생리이기도 합니다.
개선이 필요하다는 말은 하지만 적극적인 해결을 위한 노력으로는 이어질 수 없는 성격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강원도 숙박비가 진짜 말도안되게 비싸졌죠 특히 평창이나 강릉 쪽은 겨울철되면 스키시즌이라고 해서 펜션 하나가 하룻밤에 50만원 넘어가는 데도 있더라구요 글고 여름휴가철에는 바닷가 펜션들도 완전 바가지네요 제주도가 바가지요금으로 욕먹고나서 조금씩 내렸다는 얘기가 있긴한데 강원도는 아직 그런 분위기가 없는 것 같아요 4인가족이면 진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듯해요 차라리 조금 외곽지역 펜션이나 모텔 쪽으로 알아보시는게 나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아무리 성수기라지만 숙박가격이 너무 비싸죠 ㅠ 뉴스에도 나오고 정말 장난아니네요
지금때쯤 어린이집도 쉬어서 더 그런다는데…아무리 그래도 넘 비싼거 같습니다 ㅠㅠ
그러게요.
아무리 계절 장사라지만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과거에 계곡에서 평상 깔고 백숙 팔던 상인들도 정리했던 이재명 대통령이었는데 이런건 신경 안써주나하고 좀 섭섭하기까지 하네요.
그냥 보여주기식 쇼였던걸까요.
계곡에서 백숙 팔아먹던사람들하고 결이 비슷해 보이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