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모든 약은 독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아무리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다고 알려진 것이더라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한약의 경우,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 체질, 기저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처방이 이루어지지만 복용하는 과정에서 소화불량, 두통, 간 수치 이상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의사의 적절한 진단 하에 정해진 복용법을 준수한다면 간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적으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약에 어떠한 한약재가 들어가는지에 따라 복용 기간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1~2개월 정도 복용하고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잠시 중단하고 그 후에 한약을 다시 복용할 지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