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서 탈중앙화가 나온말이 디파이입니다..질문자님이 얘기하신것처럼 나라의 화폐 가치는 국가에서 책임을 지는것인데 탈중앙화가 장점이 있으나 가상화폐의 가장 큰 문제인 가치에 대한 책임이 없어 이번 루사코인 폭락사태처럼 이런문제점들이 생기는것이죠. 미국에서도 달러가 자국뿐 아니라 국제통화인데 이런한 문제점들때문에 쉽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탈중앙화금융의 확산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이후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 말 기준, 디파이 서비스에 예치된 가상자산 규모는 약 826억 달러로, 2020년 말 267억 달러 대비 3배나 커졌습니다. 말이 탈중화이지 점점 더 중앙화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