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민한미어캣194입니다.
우선 죄송합니다.
저도 결혼을 준비중인 남자친구에게 매일 내 말이 맞다고 우기는데...반성하게 되네요...
쨋든 제가 그 심리를 알려드리며 이야기를 해보자면!
여자 친구분 가정 환경이 좋지 않았다는게 딱 한 눈에 보이죠? 매우 폭력적이고 비언어적이며 이기적이고 존중이나 배려는 없는 사람인 것도 확인이 되고요.
자,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린 폭력적,비언어적,이기적,존중,배려 어렸을때 괜찮은 가정 환경에서 커온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베이스로 깔려 있죠. 즉, 예의가 바르고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부모님 밑에서 큰 아이는 커서 그 모든 것을 배우죠.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는 모든 걸 습득하는 능력이 뛰어나 부모의 모든 것들을 어렸을 때 가장 많이 습득해요.
쉽게 말해 여자 친구분은 못 배워 먹은거죠.
남자친구니까 당연히 화내도 이해해주겠지?
남자친구니까 내가 이렇게 하고 사랑하는 말하고 다시 스킨쉽하며 애교 좀 부려보면 용서해주겠지?
즉, 넌 나 못 버리니까 나 못 떠나니까 걍 니 인권은 무시하고 내 기분이 먼저임 ㅇㅇ 이라는 뜻이 되는거예요.
저도 그런 남자 만나봤고 한때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본인이 그 여자 잡아먹고 올라타기엔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났어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헤어지라는 말은 쉽게 못하겠네요. 그 여자분과 지지고 볶고 했어도 함께한 추억과 좋았던 기억이 많을테니 그것에 사로 잡혀 헤어지자는 말은 들리지도 않을테니까요.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언제나 그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셨음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