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누울 경우에도 안압이 높아지나요?

Question

주로 옆으로 누워 수면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으로 누워 스마트폰을 볼 때도 잦구요..

옆으로 눕는 자세를 취할 때 안압이 높아질 수 있나요??

그렇다면 올바른 수면 자세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변 근육에 의해 안구가 자극되면 옆으로 누워도 안압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어떠한 것을 볼때는 정자세로 보는 것이 좋고 올바른 수면 자세는 대칭을 이루어자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Answer 2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옆으로 눕는 자세를 취한다고 해서 안압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엎드리거나 물구나무 정도 서야 안압이 올라갈 수 있지요. 평소 안압이 정상이라면 크게 신경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바른 자세로 천장 보고 누워 자는 것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잠을 잘때는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살짝기울인 상태로 자는것이 허리와 몸의 여러부위에 부담이 덜가게 됩니다.

옆으로 누워잔다고 안압이 높아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엎드려자거나 해서 눈이 눌린다면 안구에 압력이 올라갈수 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낮은 확률로 옆으로 누으면 베개 때문에 눈이 눌릴수도 있긴합니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척추의 'S자' 곡선을 유지시키는 자세다. 우선 천장을 본 상태에서 뒤통수와 목, 척추를 일직선이 되도록 한 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간격이 45도가 되도록 팔과 다리를 쭉 뻗는다. 이때 어깨가 말려 들어 가지 않도록, 손바닥은 천장을 향하게 한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