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숙련된노린재74입니다.
대야에 물을 받고 (뜨거울 필요는 없이 그저 소금이 적당히 잘 녹을 정도 온도)
소금을 몇스푼 풀어서 잘 풀어준 다음
검은옷을 뒤집어 주시구요
푹 담구어서 충분히 다 적셔줍니다 오래 담궈둘 필요는 없어요 대충 5~10분이면 충분
물론 이 과정에서도 새 옷이라면 검은 염료와 옷 자체의 풀끼가 나오기 때문에
대야속의 물은 어느 정도 거무잡잡한 흐린 색이 되기는 할 것입니다
바로 세탁기로 가져가서 차가운 물에 행굼 및 약한 세기로 탈수 해주고 말리면 됩니다
생지 청바지 - 셀비지진을 소킹할때도 마찬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소금이 염료를 고착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이렇게들 하는데요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이후에 전혀 물이 안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이염이나 물빠짐이 안 했을 때보다 덜 합니다
식초를 넣으라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는데요
어느 유튜버가 한 실험에서는 식초를 첨가한 물에 넣은 옷이 물이 제일 많이 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