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결혼식 다니면서 생화니 조화니 솔직히 신경 쓰고 봤던 적이 없는거 같아서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결혼식이라는게 양가 어른들, 친척들, 지인들이 다 모이는 자리다 보니 신경을 쓰는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일종의 보여주기죠
솔직히 사라져야 할 허례허식 중 하나입니다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가 가장 행복해야 되는 날이며 돋보여야 하는 날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는 있는데 여전히 보여주기 위한 결혼식이 많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