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임진왜란 중 일본군은 최소 22만 4천명이 넘는 병력이 참전했고, 이들 중 약 14만명 이 조선 땅에서 사망했거나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습니다. 일본 함대의 숫자는 임진왜란에서 정유재란에 이르기까지 총 몇척이 동원되었는지는 배 종류에 상관없이 300~400여척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명량해전에서만 동원된 일본 배가 133척이었습니다.
왜의 침공에서 대해서는 사신을 보내거나 대마도주의 첩보를 통해 어느정도 짐작하고 있었으나 국방력을 키우는 것이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여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일본은 오랜 내전을 통해 군사국가화되어 있었기에 특히나 지상전에 있어서는 오랜동안 평화에 젖고 군납등의 폐단이 지속된 조선군이 이길 수 있을리가 만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