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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재규어24723.11.27

채권투자도 원금 손실이 이뤄질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증권회사에서 채권을 판매하잖아요~ 그런데 이것들도 원금 손실이 있는 상품인건가요? 저위험이라 적혀 있긴 하지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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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27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도 내가 샀을 때보다 시중 금리가 오르게 되면 가격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원금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만기까지 발행 주체가 도산하지 않고 보유한다면 원금 + 이자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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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 투자는 해당 채권을 발행한 주체가 채무불이행 하지 않는 한, 해당 채권을 만기 시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이지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 역시 매매할 수 있는데, 자신이 산 가격보다 더 떨어진다면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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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이라고 하는 것은 '차용증서'로서 일종의 대출에 해당하는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그렇기 때문에 채권투자는 발행인이 부실화되는 경우에는 원금 전체를 받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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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고채는 만기 까지 보유하시면 원금 이자 다 받으니 원금보전상품이라 보면 됩니다 회사채는 회사가 만기전에 안망하면 원금이자 다 나오구요 만기보유아닌 중도매도 시에는 원금 손실날수도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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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채권은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하나 있습니다.

    • 채권을 발행한 주체가 망하는 경우입니다.

    • 이 경우 채권의 대부분을 돌려받지 못하며 100%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한 마디로 부실채권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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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도 채권 역시 원금 손실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에금자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채권 발행기관이 파산하게 되면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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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에도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권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권을 발행한 회사가 파산하거나 채무자가 부도 상태에 빠진 경우에는 채권자가 원금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권의 가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므로, 채권의 시장 가치가 원금보다 낮아지는 경우에도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 투자 시에는 채권 발행자의 신용도와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원금 손실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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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과 같은 경우에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도산하지 않는 이상 원금 손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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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의 경우는 채권발행자의 미상환 리스크가 있습니다 만약 채권발행회사가 파산하면 원금을 되돌려 못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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