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많이 빠진다 싶더니만 원형탈모가 생겨서 그런거였나봐요..
처음에는 저절로 나을줄 알고 그냥 냅뒀는데
오늘 보니까 크기가 더 커졌더라고요.
원래 크기는 손톱만했는데, 지금은 거의 두배로 커졌어요..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도 않았는데 왜 탈모가 생겼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