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코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체의 다양한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코티솔 수치는 하루 동안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특정 시간대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검사 결과에서 코티솔 수치가 2.2로 나왔으며, 기준치가 1.8이라고 하셨으니, 기준치를 약간 초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수치의 증가가 큰 임상적 의미를 갖고 있진 않지만, 이는 개인의 건강상태나 기저질환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문자분의 경우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고지혈증 약과 혈압약을 복용 중이신 상황이라면, 이러한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도 코티솔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신에 혹이 있으나 지난 3년간 크기 변화가 거의 없다면 현재로서는 큰 문제로 보이지 않지만,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