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랑카이족 출신으로 용맹하고 말타기와 활쏘기를 잘하여 젤메, 제베, 쿠빌라이와 더불어 칭기즈칸의 4선봉으로 불리며 천호장에 임명되었습니다.
메르키트 부족의 잔병을 소탕하는 작전에서 큰 공을 세웠고 칭기즈칸의 서정 때 제베와 함께 코라즘 국왕 추격명령을 받고 그를 카스피해의 한 작은 섬으로 몰아넣어 죽게했습니다.
뒤이어 이란, 캅카스의 여러 도시를 공략했고 이어 남러시아 초원으로 진격, 1223년 킵차크족과 러시아 제후의 연합군을 궤멸시키고 이 초원을 널리 공략한 후 돌아왔습니다.
1233년 오고타이칸 치세때 금나라 도읍 변경을 포위 함락시켜 금나라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으며 바투의 동유럽 원정때 부사령관이 되어 큰 공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