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돈을 갚으라고 하면 눈치가 보입니다.

제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물론 친구가 돈을 빌리고 갚는다고 한 경우입니다.) 그 다음날 돈을 갚지 않는다면 뭔가 그 친구에게 돈을 갚으라는 말을 하기가 좀 눈치가 보입니다..

이게 정상인 건가요? 제가 생각해도 왜 돈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눈치를 보는 건지는 모르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에게 정확하게 말을 하셔야 합니다.

    친구분에게도 사정이 있겠지만, 일정 기한을 약속하고 받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어떠할지요?

    친구라면 해당 요구를 말씀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요구에 기분이 나빠하며 값으려 하지 않는다면, 친구가 아니고 남 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법적인 절차가 있으니까 이야기를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항상 빌린사람은 기억을 잘 못한다죠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다고 빌려준 사람은 기억을 하지만 빌린사람은 항상 까먹더라고요,, 저도 돈 갚으라고 말하기도 눈치 보이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돈 빌려준건 받아야하니 가끔 모여서 밥을 먹거나 할때 전에 얼마 빌려줬으니 너가 내라 하고 넘어가기도합니다(소액일때)

    큰 액수면 그래도 말을 하긴 해야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