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최초의 3D 영화의 역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바타라는 영화 팬입니다. 보고 있으면 3D 영상미에 놀람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는 최초에 3D 영화는 무엇이었고 세계 최초에 3D 영화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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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의 최초 3D영화가 무엇인지가 궁금하군요.
2010년 10월에 개봉한 나탈리라고 합니다.
감독은 '동승'을 촬영한 주경중입니다.
'현의 노래'를 촬영하기 전 3D 카메라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시험작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나탈리'는 디지털 시대 3D영화로는 아시아 최초의 영화로 기록 되었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3D영화는 임권택 감독의 몽녀 라는 영화 입니다.
세계 최초 3D입체 영화에 대해 아직 논란은 있으나 1895년 제작한 영화 열차의 도착을 최초의 3D영화로 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순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 최초의 3D영화는 1968년 2월 8일 동아극장에서 개봉한 이규웅 감독의 <천하장사 임꺽정>으로 기록되어 있다.
1945~1960 렌티큘러(Lenticular)와 할리우드
1946년 최초의 장편 3D영화인 <로빈슨크루소 Robinzon Kruzo>가 만들어졌다. 이 영화는 모스크바의 새로운 스테레오 극장(Stereokino)에서 1947년 2월부터 1948년 12월까지 공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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