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량의 떨림현상의 정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기화기 방식 lpg 소나타차량 인데요.
아침에 시동을 걸면 p 상태에서 약간의 소음과 떨림현상이 있습니다.
이때 바로 주행모드를 d로 옮기고 브레이크를 누르고 있으면 소음과 떨림현상이 사라지긴 하는데
이런경우 어떤 문제점일까요?
그리고 낮에 운행을 좀 하면 p 에 놓아도 떨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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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엔진은 초기가동시에 오일도 저온, 엔진도 저온, 냉각수도 저온상태입니다.
예열이 안된상태에서는 차량의 떨림이 더 심합니다.
주행하고나면 떨림이 사라진다면
지극히 정상입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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