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살림인데 부득이하게 작은집으로 이사해야 해요.살림을 줄여야 하는데 버리는게 너무 아깝고 막막 하네요.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것부터 줄이는게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부전나비63입니다.
필요없는 물건을 버리는 것이 답이지만 그것이 쉽지 않죠.
'심플하게 산다'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심플한 삶을 위한 마인드셋을 도와주는 책이니 이사 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넉넉한오솔개279입니다.
33평대에서 8년을 살고, 1년 반동안만 살 계획으로 24평으로 옮겼는데요. 당장 필요없는 것들은 다 버렸는데도 수납이 안되더라구요. 1년 남짓 살면서 내내 정리 중인데 아직 짐이 많네요.
그렇다고 다 버릴 수는 없으니, 당장 버려도 아깝지 않은 것들만 버리시고, 살면서 또 줄이셔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언젠가 쓰겠지 생각하며 놔둔건 쓰여지지가 않습니다.
쓸데없는건 과감하게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onigiree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물건이라는걸 잘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필요하다 생각되는건 과감히 버리는게 관리나 청소가하기에도 편리하구요.
그로인해 공간이 주는 안락함과 편안함도 무시못하거든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은답변을만나고온도조절하지요입니다.
집청소나 이사시 꿀팁은 무조건 버려야됩니다
버려야 정리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