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류현진 선수는 타고난 조울증 기질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질을 타고난 사람은 감정과 신체 컨디션의 기복이 정기적으로 심하게 일어나는데, 이에 따라 스포츠 결과의 기복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조 상태와 울상태가 체질적으로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는 체질이죠.
그래서 울상태가 돌아오면 경기 슬럼프에 빠지게 되고, 다시 조 상태가 되면 몸에 힘이 펄펄 나면서 다시 경기력이 회복되는데 특정 주기를 두고 이런 상태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류현진 선수도 이런 기질을 타고 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