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요즘 티비에 건강에 대해 패널들 나와서 엄청 걱정하며...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이런 사례... 저런 사례 들면서 의사선생님들 모형 가지고 나와서 예를 들어 실험하며... 골라겐이며..리포좀? 콘드로이친... 등 들어보지도 못한 분자 얘기하며 결국은 약이나 제품 광고하듯 상품을 홍보하던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계속 시청해보니 건강보조식품 얘기더라구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현상은 건강 정보 프로그램과 홈쇼핑 채널이 같은 시간대에 동일한 성분의 제품을 다루는 이른바 '연계 편성'이라는 마케팅으로, 방송 심의 규정을 교묘하게 피해 가는 상술 중 하나입니다. 관계 부처에서 과장 광고나 노골적인 판매 유도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완전히 근절되지 않았으므로, 방송 내용에 현혹되기보다는 본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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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사실 홈쇼핑이랑 연계해서 장사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때문에 무턱대고 남발하는건 지양해야하겠지만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얻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종편방송에 건기식회사나 제약회사들이 PPL 식으로 광고를 주게 됩니다.

    그 성분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지 경구투여 했을 때에 같은 효과가 날 것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