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저작권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보입니다
음원 저작권 투자라는게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작권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투자 사이트, 투자 방법, 수익, 손실, 전망, 주의할 점 등
의견 부탁드립니다^^
음원수익은
서비스플랫폼회사 40%,제작사, 유통사 44%,저작권자 10%,실연자 6%
가량으로 볼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에 대한 10% 수익도 작곡,작사가,편곡자가 5:5:2의 비율로 또 나눠갖습니다.
음원저작권을 사고파는 곳에 투자를 해서 저작권수익 및 저작권권리 수익을 얻을수 있는데요.
저작권을 소유한다기 보다는 저작권의 권리를 대여한다고 볼수 있어요.
저작권 수익을 매매할수 있는 곳이 현재 국내에는 뮤직카우, 위프렉스가 있습니다.
저작권권리를 주식처럼 매매하게 되는데요.
옥션을 통해서 저작권을 구입하면, 저작권정산시 들어오는돈을 저작권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옥션을 통해서 저작권주식?을 매매차익을 내고 팔수도 있습니다.
다만 경매에 나오는 노래들이 워낙 오래된 노래거나 비인기 노래가 많아서
실제 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저작권수입보다는 매매차익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뮤직카우나 위프렉스 사이트를 가입하시면 투자는 쉽게 가능합니다.
다만 특정 수익률이 좋은 노래들을 제외하고는 수익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광고에는 수익이 좋다고 하지만 대부분 차익매매 수익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더 높은 가격으로 사줘야만 가능한 수익)
투자시 주의하실 부분은 현재의 가치와 미래의 가치가 과연 동등할지를 고민해야합니다.
만원에 구입한 노래한곡이 매년 1천원의 수익을 올려줬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1천원의 수익이 매년 보장될수는 없습니다.
저작권료는 날이갈수록 줄어들테니 최근 저작권료는 무의미할수도 있다는 거죠.
만원에 구입한 노래가 10년동안 1천원의 저작권료를 준다고 가정해도 10년이 지나야 본전입니다.
물론 노래가격이 만원을 유지한다면 10년후 1만원을 벌게 되겠지만 노래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매년 벌어들이는 저작권료로 줄게 될테니 사려는 사람이 줄게 됩니다.
저작권료로 평생 이자를 받겠다는 생각보다는
계속적으로 수요가 있을것 같은 노래에 투자해서 차익실현을 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저작권투자도 역주행것같은 노래를미리사서 보유해야합니다.
초기에는 경매를통해 비싼값에팔리지만
저작권이란게 시간이지남에따라 게속해서 저작권료가줄어듭니다. 히트친음악은 저작권료가떨어지는 기간이길지만 인기없는건 ..급격히하락합니다
인기가있는곡은 비싸므로
경매이후 몇년간안정적으로 수익이 난인기있는곡 으로골라서 기간을두고 사시면 저작권료받는데도움이되실겁니다.
팬덤이강한 곡일수록 다시 역주행가능성도높으니 뉸여겨보시길
롤린이란 브레이브걸스가 대박쳣죠.
뮤직카우 대표적입니다.
요약.
저작권많이준다고 바러사지말자 경매이후안정적 저작권확인후 1년마다 10~30%저작권료가하락하는것을감안하자
역주행가능한 팬덤곡을사자
뉴스를 눈여겨보자
진짜인기잇는곡은 경매에없을경우도많습니다.
투자 사이트로는 대표적으로 '뮤직카우'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옥션 입찰 방법
거래 > 진행중 옥션 > 참가하기 > 최근 5개년 저작권료 확인 > 저작권 정보 확인 > 입찰 가격 / 입찰 수량 작성 > 입찰 신청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옥션 입찰에 참여했지만 유찰되거나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는 유저 마켓에서 사용자들과 저작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거래 > 유저 마켓 > 곡 검색 > 구매 희망가 또는 판매 희망가 확인 > 구매 신청,판매 신청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수익은 평균적으로 6~10% 정도입니다.
음악 적잔권의 특성상 곡이 사용되는 이상 저작권료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마이너스 수익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수와 관련된 부정적인 이슈에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구입한 저작권에 대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음악의 경제적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정확한 지표나 정보들은 부족합니다.
또한 '뮤직 카우'가 폐업하게 된다면 저작권을 매매하기 어려워지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존재하지 않던 플랫폼이기 때문에 전망을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투자 정보를 투자자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한다면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뮤지카X 에서 드랍되는거 살수도 있고 아니면 유저간 거래로 저작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입하면 매달 퍼센트별로 돈이 들어옵니다. 근대 유저간 거래로 인해서 곡 가격이 떨어질수도 있으니까 그점만 주의해주시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데는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드랍되는거 사면 시세차익도 노려볼만 합니다.
저는 뮤직카우라는 싸이트를 앱을 깔고 작년부터 취미로 하고있어요 옥션에 입찰참가하거나 마켓에서 주식처럼 매수 매도를 하며 5년간 수익률이 좋은 곡을 고릅니다 롤린처럼 역주행곡으로 인해 싸이트에 최근 신규유저들도 많이 유입되고 있으며 저작권이 매달 정산되어 월복리의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 하락장시 더 빛을 볼거라 예상됩니다 저는 참고로 월복리 연 10프로는 달성하고있고 20프로가 목표예요 주식처럼 하기나름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사이트는 뮤x카우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서 저작권을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위 사이트 말고 더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입금 후 본인이 원하는 음악의 저작권을 주식사듯 구매하시면 되고
사고파는것도 가능하며 1주당 주어지는 저작권료를 매달 받으면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1주에 대한 저작권료는 매달 배당받지만, 1주에 대한 가격이 주식처럼 오르기도 내리기도 하다 보니
만원주고 1주를 사서 저작권료를 달에 100원 받는데 한달 후 1주의 가격이 5000원이라면 -4900이 될 가능성도 있겠죠?
롤린이라는 노래처럼 몇 년 전에 싸게 샀던 저작권이 몇천퍼센트 뛰면 엄청난 수익이 되겠지만
노래가 인기가 없어지면 반대의 상황도 올 수 있겠죠 그런 부분이 주의할 점 같네요.
[뮤직카우] 추천드립니다. 가상계좌, 실시간 계좌이체, 페이코 등으로 캐쉬를 충전한 뒤 진행 중인 옥션곡 중 원하는 곡을 입찰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입찰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곡을 보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높은 가격 입찰 순으로 최종 낙찰이 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과 빠르게 구매 타이밍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옥션이 끝난 곡은 (마켓)에서 유저끼리 구매 혹은 판매가 가능한데요. 보유 저작권이 있다면 매달 1일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고 판매로도 수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리메이크, 역주행 등으로 소위 말하는 떡상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나 시세가 떨어진다면 주식처럼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은 잘 모르겠지만 뮤지코인 시절부터 투자해온 사람으로써 앞으로 더 괜찮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만일 시작을 하게 된다면 옥션곡의 가격, 향후 아티스트의 비전, 수익률, 저작권료 등을 잘 살피고 소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