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승용차 밧데리가 방전돼 충전ㆍ 시동시 비상깜박이등이 자동 작동됩니다.이유가 무엇인지요?
일상에서 사고로 허리가 골절되어 주차장에 약 1달 정도 주차 해놓았다가 병원에 갈려고 시동을 거니 쒹쒹거리는 소리가 나다가 정지되어 몇 번 반복했더니 그 소리조차 없어졌습니다. 결국 긴급출동차량 의뢰해서 충전했는데 시동 후 갑자기 좌우 비상등이 계속 자동으로 깜박이는 겁니다(버튼 조작 않음). 계속 버튼으로 정지 조작해도 안되다가 약 10초 정도 지나니 자동으로 정지되긴 한데, 또한 차량 문만 개폐해도 자동으로 역시 비상 깜빡이등이 켜졌다 역시 한 10초 후 꺼집니다. 어떤 증상일까요? 이유가 무엇인지요?
참고로 차종은 SM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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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전자기기계통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고
해당 비상등을 깜빡이는것으로 차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있습니다.
해당 증상은 카센타에 의뢰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정확한 요인은 자동차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으신후
이상이 있는 부분을 수리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