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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의 깐부치킨이 유명한 모임자리가 된 것 같네요. 한번 가보고도 싶네요. 그런데 깐부라는 명칭은 어떤 의미인가요?
삼성동의 깐부치킨이 유명한 모임자리가 된 것 같네요. 한번 가보고도 싶네요. 그런데 깐부라는 명칭은 어떤 의미인가요? 우리나라 순수 말인가요? 아니면 요즘 생성된 은어적인 표현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껀부'는 원래 어린 시절 구슬치기나 딱지치기에서 서로의 물품을 공유하던 한편, 동료, 같은 편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즉 재산이나 물건의 구분 없이 함께 나누는 절친하고 믿을 수 있는 사이를 말합니다.
최근에는 '오징어 게임'에서 등장하는 단어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며 의리와 신뢰의 상징적인 표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 젠슨황 CEO가 깐부치킨에서 현대차, 삼성전자 CEO들과 함께
깐부치킨에서 회동을 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깐부란
매우 중요한 친구라는 것으로
오징어 게임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