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기침이 멎지를 않아요. 약먹고 있는데.

약국약 기침약 사먹고 있는데. 며칠 동안 확실히 많이 가라앉기는 했는데. 완치는 아니고. 일반적인 감기 기침이랑은 또 뭔가 달라서. 코로나 그런 기침이라기 보다는 기도가 약간 좁아지는 느낌인데. 또 약이 아예 안듣는 건 아니라서 병원을 가야할지. 그냥 좀 더 약국약 먹어볼지 고민이에요. 약국약만 먹어도 처음보다는 확실히 나아지긴 했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국에서 구매해서 먹는 기침약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고 처방받아서 드시는 약이 효과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사도 맞는것이 좋겠지요.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면 폐렴증세도 있을 수 있는데, 약만 먹고 고생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며칠째 약국에서 기침약을 사먹고 있는데 증상이 호전되기는 하지만 완치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현재의 증상은 약국에서 사먹는 약으로는 낫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고 먹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고 비용도 절약할수 있습니다.

    완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증상이 지속되면 증상이 커질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진료받고 처방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보통 감기는 열이나 콧물같은 급성 증상이 먼저 좋아지고 난뒤에도 기침만 1~3주정도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감기 후 기침이라고 해서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기관지가 아직 예민하게 남아 있어서 작은 자극에도 기침이 나는 상태입니다.

    약을 먹었을때 조금이라도 좋아지고 있다면 이 경우일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기도가 좁아지는 느낌이 있다면 단순 감기 후 기침외에도 기관지가 과민해진 상태나 기관지염증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숨쉴때 약간 답답하거나 찬 공기나 말 많이 할 때 기침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약국약으로 어느정도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완전히 낫지 않고 호흡관련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단순 회복 단계로만 보기에는 애매한 상태입니다.

    이런경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좋아질 수도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기관지염이나 과민성 기관지처럼 추가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침이 1주이상 지속되거나 숨이 답답한 느낌이 있거나 밤에 더 심해지는 양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에서는 단순 기침약보다 기관지염증을 줄이거나 기관지를 넓혀주는 약을 처방할 수 있어서 회복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약국의 약을 사서 복용하는 것보다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것이

    감기를 훨씬 더 빨리 낫게 해줍니다

    약국약만으로 낫게 하면 오히려 완치될 때까지 돈이 더 들어갑니다

    일단 주말에는 약국약을 복용하시고

    월요일에는 병원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