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은행들의 대출금리는 일반적인 자금은 '수신'인 예금들의 평균 금리로 결정이 됩니다. 그렇기에 예금금리가 내려가게 된다면 대출금리 또한 내려가게 되는데, 작년 12월부터 시중은행들은 정부의 예금금리 누르기로 인해서 5.2%에서 3.6%까지 하락하여 대출을 위한 재원금리 자체가 내려갔기 때문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축은행들의 경우에는 파킹통장 금리가 1월까지만 하더라도 5%에 육박하고 다른 예금금리 또한 6%에 달하는등 높은 예금 금리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축은행들은 대출 재원이 평균금리가 높게 형성되어 있기에 금리를 내리고 싶어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