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후배가 옆에 앉아서 하루중 대부분을 인터넷과 메신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시키는 일을 잘 하면 모르겠는데, 그렇지도 않고요.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나두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일단 본인이 월급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에게 업무적으로 피해가 없다면 굳이 아무말하지말고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이런 후배 있으면 골치아프죠.
본인이 직송상관이 아니면 이야기 하기도 좀 껄끄러울 수 있으므로, 상사에게 조용히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일에 지장을 주지않는한 괜찮지않나요.어차피 일에서든 만약 문제가있다면 어디서든 터집니다.굳이 말하실필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친근한악어59입니다.
업무 관련 사수시면 본인 업무 중 일부를 인수인계 해서 넘겨주시거나, 맡길만한 업무를 추려서 할당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팀내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