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행 중 사진 찍기를 통해 배우는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입니다.
.저희 가족 여행 갈 때마다 카메라로 추억을 남기는 것을 좋아해서
사진 촬영 과정에서도 많은 걸 느끼고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사진 찍으면서 삶에서 배우거나 깨닫게 되는 점들은 구체적으로 뭐가 있을지를 고민하다가 문의 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가끔씩 결혼식 또는 신혼여행 사진들을 보면서 아내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합니다..
가족여행 후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보다보면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는 건 사진뿐'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여행 중 추억이 머리에 남을 수도 있지만, 사진은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건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사진을 찍어놓고 오랜세월이 흘러 다시보면 추억으 회상할수도 있고
그사람을 그리워할수도 있고 그때가 너무 행복했다는걸 느낄수도 있고 그러점 때문에 사진을 찍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진을 찍으면서 깨닫는게 있을까요? 사진은 그냥 추억을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갈수 없는 날의 나나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할수 있으니 그 자체로 소중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