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적당한게 제일 좋은듯한데요. 추석이나 설날에 처가로 넘어가는 시간이 늘 고민이었는데 적당한 시간이 어떻게 될까요? 며느리들은 당연히 일찍 가는게 좋겠지만 남편들 입장도 있으니까요. 의견들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