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적당한게 제일 좋은듯한데요. 추석이나 설날에 처가로 넘어가는 시간이 늘 고민이었는데 적당한 시간이 어떻게 될까요? 며느리들은 당연히 일찍 가는게 좋겠지만 남편들 입장도 있으니까요. 의견들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경건한쭈꾸미105입니다.
지역이 어디인지에 따라 시간을
조절 하셔야 겠지만.. 보통은
12시를 기준으로 이전에 출발
하시는게 서로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망둥이입니다.
되도록 빨리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야 뭐 처가 크게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지만 아내는 가고 싶을 수 있으니 배려를 하는거죠.ㅎㅎ
안녕하세요. 핫한낙타182입니다.
시간은 가시는분이 적당히 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차례지내고 친가들하고 볼일다보시고 넘어가는시간이 글케 중요하겠습니까 처갓집에 간다는게 중요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