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경계선 지능장애인데..인생을 포기해야할까요?
제가 몇년전에 지능검사에서 경계선 지능으로 나왔어요..
ADHD랑 같이나왔어요..우울증이랑 아무튼
경계선 지능이란 설명부터 해드리면지능지수 71~79일때
정상인과 지적장애 경계선으로 불류되는 상태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정상은 정상인데..지적장애라고 부르기도 에매한 그런건데요.그렇게 되니까 장애판정 받기도 어려워요
특징은 남들에 비해 이해력과 학습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점? 이론적으로는 대인관계나 직장을 구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다라고 나오거든요
완치는 어렵고 완전 소아기때 발견하고 치료를 하면 가능은 하지만 성인이면 완치는 어렵다고해요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이랑 잘어울리지도 못했고 친구도 한명없고..지금도 그래요...대인관계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느껴요
지금은 1년동안 공장 생활을 하다가 얼마전에 퇴사를 했어요
일을 했을때도 적응하는게 어려웠습니다
집에서 쉬고있으니 문득 몇년전 검사결과가 떠오르는거예요
갑자기 의기소침해지면서 밥맛도 없고
헤어 미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미용 직업특성상 눈치도 있어야되고 센스도 있어야 되는데..빠릿하게 움직여야되는일도 많거든요
사실 앞서 설명드렸지만
제가 이해능력과 판단하는거 남들보다 많이 떨어져요..그래서 주변에서 듣는평이 남들은 쉽게하는걸 어렵게 하느냐는 평이 많아요..이해가 늦으니 업무에도 차질이 생기는거죠.. 그러면 또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이제 27살인데 웬지 경계선이니까 사회에 적응도 못할꺼고 낙오자가 될까 그런 걱정이 되요..제가 게으른 부분도 있긴하지만
그저 남들 처럼 평범하게 어울리면서 살고싶은게 소원이라면 소원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