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첫번째가 년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중요한건 사내 분위기가 압권이더라구요.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지 일이 힘들어 그만 두는쪽이 훨 프로테지가 낮다네요. 힘든일은 배우면되지만 사람이 힘들면 간단치가않아요.. 심지어 하지않아야할 선택도하게되어 참으로 안타까웁지요.
직장인들이 하나같이 만족하여 직장생활을 3.40년을 버티고 계시진않다는겁니다
하다보면 타성도 생기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저절로 이런 말이 자신에게 새기고 사는거 같습니다.그리저리 연수가늘고 통장에 자산이 쌓여가는거보고 이젠 나도 이럴때가 있구나하며 안도와 만족감 이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