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매체인 CNBC에 따르면 금보다는 은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금 값이 오른 이유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글로벌 경제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투자자들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렸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마이클 슈에 도이체방크 상품 및 외환전략가는 인터뷰에서 산업적 수요가 많은 은이 금 가격의 상승폭을 웃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은 투자에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미국 대통령 선거인데요.
만약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해 그의 환경보호 강화 계획을 실행할 경우 시장에서 은의 수요가 더 높아진다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계획 중인 전기 통근 열차, 전기 버스, 전기 자동차, 전기 경전철 등의 제작에는 은이 필요하고 또한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을 극한 기상에 견딜 수 있도록 개조하는 데도 은이 소요됩니다.
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상용화가 진행 중인 5세대(5G) 통신망용 전자 부품은 물론 의료용 응용 분야에서도 은의 활용이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에 은을 투자하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