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랰ㆍ 특히.,면티 냄새 없애는법?
구연산도 해보고...삶아도 보고 . 락스도 타서 넣어보고
별짓 다해도 면티는 빨래후 왜
물냄새가 나는걸까요? 입을때마다...상당히 거슬리네요
세탁조 청소까지 하는데...
이걸 분해 청소해야는 건지...
빨래 특유의 섬유 때문이거나 예를들어 폴리에스터가 섞여있다던지 아니면 지금처럼 습한 날씨에서 옷이 천천히 마르면서 옷에서 쉰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럴때 해결 방법은 방안에서 제습기를 돌려 건조한 상태에서 옷을 말리거나 요즘 나오는 방안에서 옷을 말릴때 쓰는 세제+섬유유연제 제품을 써보시은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빨래시에도 평소보다 깨끗하게 빨리도록 적정량의 세제를 사용해보세요
도움이 될만한 답변이었으면 좋겠네요
70도이상의 물 4리터에 베이킹소다 200그램정도 넣고 세탁을 해보세요 .
쉰내가 나는 이유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땀을 흘리거나 물에 젖은 빨랫감을 바로 세탁하지않고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하는 습관, 빨래후 바로 널지 않고 방치해뒀다가 너는 습관, 공기가 잘안통하는 곳에 빨래를 널지 말아주세요
집에 습도가 높으면 옷이 건조가 되지 않아 그럴수도 있습니다
집안 습도를 낮춰주세요!
아니면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일꺼 같아요
저는 습도가 높을땐 항상 에어컨 있는곳에 빨래를 널어놨더니 냄새가 잘 나지 않더라고요 빨래도 빨리 마르고요
꼭 냄새 제거 성공하시길 ㅜㅜ
장마철 되면 진짜 가뜩이나 집도 습하고 내 몸도 습해서 끈적끈적한 기분이 드는데
빨래에서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그 꿉꿉한 냄새까지...건조기 생각이 엄청 간절해지잖아요.
코인빨래방에 건조기로 돌리면 확실히 싹~마르니까 좋긴 한데
그것도 매번 빨래감을 들고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찮은 일입니다.
빨래에서 쉰내가 난다면 가장 먼저,
1. 세탁기 먼지통 확인 해주세요.
- 저도 몰랐는데, 세탁기에도 먼지통이 있더라구요...거기 먼지 진짜..와..장난 아니게 많아서 진짜 깜놀..
쌓여있던 먼지 덩어리를 버리고 먼지통 세척했다가 하니까 조금 가셨지만 그래도 완전히는 아니었어요.
2. 세탁조 청소
- 오래된 세탁기들은 세탁조가 드러워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업체 불러서 싹 씻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쉽지 않잖아요~
다이소에 1000원이면 세탁조 세척하는 거 있어요. 가루로 된거 말고 액상으로 된거 쓰세요!
(제 경험상 액상이 훨씬 편함)
1,2번만 해줘도 어느정도 쉰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쉰내가 난다면,
빨래를 할때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함께 세제와 사용하시고,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부어주세요.
식초냄새 싫으시다구요? 제가 해봤는데, 헹굼 단계에서 하니까
식초냄새 다 날라가서 시큼함 하나도 없어요. (이거 진짜 강추)
사과식초 말고 양조식초 쓰세요~(그게 더 싸요)
그리고 빨래를 널때 너무 다닥다닥 붙여서 널지 않고 어느정도 여유공간을 주고 너는 것도 방법입니다.
장마기간에 집안에 널면 집의 습도+빨래 습도 가 더해져서 실내 습도가 어마무시해지니까요.
이렇게 자가적인 노력과 함께 제습기나 공기청정기를 꾸준히 돌리시면 장마철에도 쉰내걱정 없습니다.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함을 느껴보세요
빨래 냄새안나게 하는 방법은 빨래할때 다우니 나 뭐 다른 브랜드 등 많으니깐 좋아하는 향으로 섬유유연제 너고 빨래하세요 요즘같은 장마철엔 햇빛에 말리기 쉽 지않지만 빨래는 햇빛에 바짝 말려야 냄새도 안나고 얼룩도 깨끗하게 빨아져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세탁기 청소 하세요 요즘 간편하게 사용하는 제품 많이 나왔어요 온수사용해서 해야 더 청소가 잘되고 때도 잘 녹아요
빨래 후 옷에서 비에 젖은 냄새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으신데요.
저 같은 경우 빨래 표준모드로 돌리고 따로 헹굼,탈수 기능으로 한번 더 돌립니다
그때 식초를 한 스푼가량 정도의 양을 넣으면 땀냄새나 비에 젖은 냄새가 많이 사라집니다.
식초는 편의점에서 파는 식초 아무거나 넣으셔도되고요 저는 사과식초 파는거 그냥 사서 쓰고있어여
한번 식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옷 자체의 냄새 문제일 확률이 큽니다.
옷을 세탁하고난 후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여 헹구어주세요.
그냥 세제만 사용해서 세탁하면 옷에 아무 냄새도 나지 않기때문에 땀냄새가 금방 퍼지기 쉽습니다.
색이 안빠지는 흰색이시라면
먼저 락스 + 물
비율은 락스 1520프로에 물 8580프로로 섞으신다음
면티를 20분정도 담가놓으세요.
그다음 물로 깨끗하게 세척시킨다음
세탁기 돌리실때 평상시처럼 섬유유연제 + 세제를 넣고 돌리세요.
그다음 햇빛이 잘보이는 양지에 잘 말려주세요. 바람통풍도 잘되는곳에요.
장마철 되면 진짜 가뜩이나 집도 습하고 내 몸도 습해서 끈적끈적한 기분이 드는데
빨래에서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그 꿉꿉한 냄새까지...건조기 생각이 엄청 간절해지잖아요.
코인빨래방에 건조기로 돌리면 확실히 싹~마르니까 좋긴 한데
그것도 매번 빨래감을 들고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찮은 일입니다.
빨래에서 쉰내가 난다면 가장 먼저,
1. 세탁기 먼지통 확인 해주세요.
- 저도 몰랐는데, 세탁기에도 먼지통이 있더라구요...거기 먼지 진짜..와..장난 아니게 많아서 진짜 깜놀..
쌓여있던 먼지 덩어리를 버리고 먼지통 세척했다가 하니까 조금 가셨지만 그래도 완전히는 아니었어요.
2. 세탁조 청소
- 오래된 세탁기들은 세탁조가 드러워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업체 불러서 싹 씻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쉽지 않잖아요~
다이소에 1000원이면 세탁조 세척하는 거 있어요. 가루로 된거 말고 액상으로 된거 쓰세요!
(제 경험상 액상이 훨씬 편함)
1,2번만 해줘도 어느정도 쉰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쉰내가 난다면,
빨래를 할때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함께 세제와 사용하시고,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부어주세요.
식초냄새 싫으시다구요? 제가 해봤는데, 헹굼 단계에서 하니까
식초냄새 다 날라가서 시큼함 하나도 없어요. (이거 진짜 강추)
사과식초 말고 양조식초 쓰세요~(그게 더 싸요)
그리고 빨래를 널때 너무 다닥다닥 붙여서 널지 않고 어느정도 여유공간을 주고 너는 것도 방법입니다.
장마기간에 집안에 널면 집의 습도+빨래 습도 가 더해져서 실내 습도가 어마무시해지니까요.
이렇게 자가적인 노력과 함께 제습기나 공기청정기를 꾸준히 돌리시면 장마철에도 쉰내걱정 없습니다.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함을 느껴보세요
세탁하고 옷 입었는데 냄새나면 찝찝하죠ㅜ
요즘같이 장마철에는 더더욱 심해요ㅜㅜ
섬유유연제를 많이 써도 꿉꿉한 냄새는 여전하더라구요ㅜㅜ
세탁후 마지막 헹굼 하실때 식초 넣고 해보셨나요?
식초로 헹굼 안해보셨으면 꼭! 해보세요!!
냄새 싹 사라져요^^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세탁 할 때 세제와 굵은소금을 넣어주면 냄새 빼는데 효과적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사용해보세요,
베이킹소다는 악취 원인되는 물질이랑 반응해서 냄새 제거해줄 뿐 아니라 때 빼주는데도 효과가 있구요
식초는 소독작용이 뛰어나서 냄새빼는데도 효과 있을 뿐만 아니라 옷감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빨래를 빠짝 잘 말리는 것두 냄새 제거 방법 중 하나더라구요.. 위에 방법 써두 잘 못말리면 옷에 냄새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ㅠ
1. 섬유유연제넣을때 식초를 같이넣어보세요
식초:섬유유연제를 대략 1:2정도의 비유로 넣어보세요
2. 빨래통에 빨래를 넣고 그안에 펌핑손소독제 를 두번정도 펌핑해서 넣어서 빨래를 돌려보세요
저는이 두가지를 같이사용하니 냄새가 안나는것같아요 여름철 면티에 배는 땀냄새도 그렇고 수건냄새도 좀 그랬는데 요래하니 괜찮아졌어요
세탁조 청소하고 삶아서 빨면 냄새가 안날겁니다만 그래도 냄새가 난다고 하신걸로 보아
아마도 건조가 제대로 안되어 그런거 같습니다. 일광 건조 시키는 경우에 요즘 장마철이라 햇빛이 잘 안비춰서 빨래가 느리게 마르면서 쉰내같은게 날수 있습니다.
햇빛이 내리쬐는 곳에 건조를 하거나
건조기를 사용하시면 냄새가 안날 것으로 생각되네요.
냄새는 균에의해 발생합니다 이밖의 여러거지 원인은있습니다.
냄새는 근본적으로 냄새나는 원인을 없에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세탁 후에 한번만 더 이엠으로 담굼 후 행굼하시면됩니다
이엠을 사용해보세요 이엠은 무해균을배양해서
유해균을 박멸하는 방법으로냄새을 제거합니다
친환경이라 많이사용하셔도 좋읍니다
이엠을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안녕하세요
면 티에서 물 냄새가 난다고 하셨어요
빨래 후 건조기에서 말리지 않는 한 집안 냄새도 상당히 차지해요
집안 환기를 꾸준히 해주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빨래를 건조해 주세요
세탁기 청소는 기종에 따라 3-5달마다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질문에서구연산도 해보고... 삶아도 보고. 락스도 타서 넣어보고
> 락스는 면 티 색상을 손상 시킬 수 있어 유의해 주세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오늘도 굿 데이!
혹시 과탄산수소는 이용해 보셨나요?
과탄산수소를 뜨거운 물에 녹여서 세제와 함께 부어서 세탁해주시면 냄새가 사라질거예요
과탄산수소는 찬물에 녹지 않으니까 뜨거운 물에 녹여서 넣어주셔야 하고 드럼세탁기의 경우에는 온수 온도를 60도에 맞춰서 세탁해 주시면 냄새가 사라질거예요
특히 흰티의 경우에는 과탄산 수소를 좀 더 많이 넣어주시면 색상도 더 밝아지고 좋습니다~
저도 집이 바닷가앞이라 습한편인데다가+장마크리까지겹쳐서... 이거저거 다해봤는데 결국가장 효과 본거는 세제랑 섬유유연제 실내건조용 으로 나온 상품이있어여 그걸로 바꾸고 그러면보통한7~80%정도는 냄새 다사라지는거같은데 엄청 습한날에는 어느정도 마를때까지 에어컨 켜주니까 효과있더라구여 참고하세여
50℃ 정도의 물을 준비하고 세제와 표백제를 녹인 다음에 30분 정도 담궈두고 있습니다. 두고 있는 동안 물이 식지 않도록 뚜껑이 있는 솥같은 용기를 이용하면 더 효과적. 시간이 지났다면 빨래를 잘 헹구어 세탁기로 세탁을 하시면 좋아요. 습한 장마철 건강하고 쾌적한 하루하루 보낼수있길......
그냥 빨래 돌리지마시고 시간이랑 온도 물 꽉채우는걸로 바꿔주세요
세탁기 모드의 문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저도 냄새가 너무 나서 온갖 방법으로 다 돌려봤는데
확실히 빨래를 고온에서 돌리고 탈수 헹굼 횟수도 많이하니까 덜하더라구요
그리고 건조할때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선풍기라도 틀어서 자연풍처럼 말려주는게 좋습니다!
빨아서 냄새가 나는경우는 세탁이 잘못되거나 건조가 잘못되거나 보통은 두가지입니다. 세제를 충분히 넣어 세탁하신후 건조기를 사용하시거나 건조하시기 힘드시면 햇볕이 강할때 밖에 널어주세요.
하지만 위 방법으로도 냄새가 빠지지 않을 때는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하실 수 있는데요
세탁전에 베이킹소다를 20% 녹인 물에 옷을 10분간 담궜다 빨레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저도 빨래에서 냄새나서 고민하다가 별거 다해봐도 안되서
이거 샀는데 냄새나는거 해결되고 오히려 뽀송뽀송한 냄새나요~~
다른 섬유유연제는 빨래냄새에 섬유유연제 냄새까지 더해져서 별로였는데 이거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이거말고 꽃담초인가 그것도 좋다고 들었어요
광고같은데 내돈주고 산거라 강추합니다
세탁기 돌리시나여 그럼 수건 따로 흰옷따로 해서 하면 않날것 같아요 저는 수건만 따로 돌리고 옷이랑 속옷더같이 돌리는데 냄새안나여 지금73글자 남았는데 계속씨부려 보겠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다우니 세제쓰면 냄새안날것같아요 아니면 손빨래 하거나 걍 세탁기 통째로 버꾸는거 추천드릴게요 하 드디어 끝났네
면에 땀냄새가 심하게 베기면 아무리 빨고 말려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저는 그럴때 운동복 등 전용으로 나온 세제를 사용해서 빨래를 하면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요즘 장마철이라 아마 빨래 후 바로 건조 하지 않으면 냄새가 잘나나네요.. 집에 건조기하나 사려면 또 비싸니 ㅠ
빨래방이나 이런곳에 가셔서 건조 한번 쎄게 해보세요
면티같은경우에 세탁보다 건조가 중요합니다.
세탁할때 삶음 모드로 하시거나 해 좋은날에
바짝 말려보시면 물냄새가 훨씬 사라질거에요
아니면 식초를 넣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락스 조금 넣거나 그것도 안되면
세탁기를 바꿔보심을..추천드립니다
세제도 좋은 세제를 조금씩 넣는것도 효과있습니다
요즘 계속 되는 우천으로 인해 습기가 많아서 옷에 냄새가 배는것 같네요 시중에 파는 다우니나 이런것들을 넣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아니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바짝 말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이런것들이 전부 소용이 없다면 후각이 남들보다 조금 예민하셔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 정 안되면 향수나 섬유향수를 사서 뿌려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빨래할때 식초 1-2방울 넣으면 정전기도 안생기고 냄새도 잡아준다해서 매번 1-2방울 넣고 빨래해요!
그랬더니 확실히 좀 덜 한 것 같아서 여름엔 특히나 꼭 넣어준답니다
그리고 세탁기 청소를 주기적으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완벽한 건조도 중요하다더라구요^^
세제 들어가는 곳도 잘 닦아주고
세탁조 청소랑 빨래를 한 후 세탁통을 열어놓고 완벽히 건조시커주는!!
세탁기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시면 좋고 한번 섬유유연제를 좀 많이 넣어서 약간 절이듯이 빨면 좋아질것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는 그랬습니다 다우니를 좀 많이 넣으니깐 다우니 냄새가 베어서 잘 안빠지더라고요
그리고 빨래를 오랫동안 방치하지 않고 바로 말리는것고 중요합니다.오랫동안 세탁기 안에 방치하면 냄새납니다
저도 수건이나 티에서 물 냄새 나서 써본 방법입니다
적정량의 세제를 세제통에 넣고요
과탄산소다를 좀 많이 넣습니다
빨래양 적으면 국자 크기로 한 스쿱정도고
많으면 2스쿱 이상 넣어요. 이건 직접 빨래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삶음 기능을 해서 세탁기를 돌립니다.
빨래가 끝나면 바로 꺼내지 말고 다시한번
헹굼탈수 기능만 한번 더 돌려주세요
그리고 말리면 냄새가 나지 않더라고요~
이랬는데도 안된다면 세탁조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세제를 많이 넣게되면 세제통 내부에 찌꺼기가 굳어서 통세척해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세탁조 청소도 자주해주시고 위 방법으로 한번 빨래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