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뻘건낙지90입니다.
결혼은 둘 뿐만아니라 가족과 주변을 챙겨야 하는 상황들에서 오는 스트레스들이 좀 있습니다.
함께 살아 온 본인도 가족들과도 의견 충돌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가정환경이 서로 다른 사람들과 갑자기 가족이 된다면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당연히 있겠죠.
이것도 다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 중 하나겠지만요...
배우자와는 서로 자라 온 가정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민감한 부분에 (예를 들어ㅡ 잔소리는 3번이상 하지않기, 방문 꽝 닫지 않기 등)대해 서로 얘기를 하고 조심해준다면 나머지는 살면서 맞춰가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장점은 내편이 있고 이해해주고 이해 받는게 좋고
신혼때는 연애하는 기분으로 사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아이를 낳은 후 키우는게 쉽지는 않지만 함께 아이를 돌보고 키우는 것도 좋아요.
오래 살다보면 서로에 대해 무뎌지는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과 배우자를 비교하지 말고
나에 대한 배우자의 마음 등을 잘 보면 보여요. 그 부분에 대해 감사하고 서로 아끼면서 사는게 좋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