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코스는 슬로프 레이팅으로 난이도를 정확히 측정한답니다.
골프장마다 코스레이팅이라는게 있는데
이거는 스크래치골퍼가 그 코스에서 칠 수 있는 기준타수를 말하는거랍니다
근데 슬로프레이팅은 보기골퍼 기준으로 코스의 난이도를 수치화한건데 55부터 155까지로 나타내죠
보통 슬로프레이팅이 113이면 평균적인 난이도구 숫자가 높을수록 더 어려운 코스에요
코스 설계할때 페어웨이 폭이나 벙커위치 러프길이 이런것들이 다 난이도에 영향을 주는데
특히 OB구역이 많으면 난이도가 확 올라가버립니다
이제 티잉구역도 앞쪽으로 갈수록 쉽게 설계되어있어서
레이디티가 제일 앞쪽이고 블랙티가 제일 뒤쪽이랍니다
근데 요즘은 코스관리 어플로 실시간 난이도 정보를 볼수있어서 초보골퍼들한테 진짜 좋더라구요
그리고 코스마다 시그니처홀이라고 그 골프장의 상징이 되는 홀이 있는데
보통 난이도가 높으면서도 경관이 멋진 홀을 시그니처로 정하죠
골프장 코스북 보시면 각 홀별로 핸디캡이 다 표시되어있는데 숫자가 작을수록 어려운 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