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을 땐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을 땐 헤어지는 게 맞는 선택이겠죠?
주변에서도 제가 좋은 소식보다 항상 힘들다 또 싸웠다고만 이야기하니까 진지하게 아니라고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는데 어떡하죠?
저도 머리로는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헤어지려니 쉽지 않네요… ㅠ ㅠ
안녕하세요.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맞으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그사람아니여도 좋은 사람은 많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시지마시고요.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이 정도라면 허어지는게 옳다고봅니다. 헤어지자는 말에 쉽게 그러자고 한다면 이미 맘을 접었고, 어쩌면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린듯 하네오.
더 좋은 사람을 마나시면 되잖아요~
남자가 사소한 얘기에 헤어지자고 한다면 두가지로 판단해보셔요.
진심인지 장난인지. 하지만 헤어지자는 말 그자쳬로만도 맘은 반감된듯하네요! 차라리 더 좃믄 사람을 만나는게 좋단 생각이 드네요~~
남자친구가 분명 머리로는 아니다 하는데도 몸이 떠나지 못하는 것은 많은 미련이 있나봅니다 그러나 분명 또 후회하게됩니다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했습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 마음 아파도. 미래를 위해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생활이 그려지나요?
절대 아닐걸요.
그럼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머리로는 이미 답을 정해 두었는데
뭐가 아쉽죠.
지금의 남자친구정도의 남자는 주변에 얼마든지 많아요.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죠.
작성자님 스스로가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느낀다면 당연히 헤어져야하는것이 맞습니다만. 왜 쉽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힘들고 싸운 원인에 대해 잘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원래 자기가 만나는 사람을 평가할 때에는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되는데 자기 자신조차도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느낄 때에는 헤어지는게 맞죠 그게 빠르면 빠를수록 자기 자신에게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주변에서 남다 친구와 헤어 지라고 하면은 헤어 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볼때 얼마나 남자 친구가 엉망 이면 헤어지라고 하겠습니까? 주변 사람들 말 듯고 정리 하세요.
고민하지 마시고 헤어지시면 됩니다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맞다 생각하는데 막상 헤어지려니 쉽지 않다는건 말이 안되고요 그러다가 정말 큰일 납니다 요즘 데이트 폭력이다 뭐다 그런게 이런식으로 확실히 끊어내지 못해서 벌어지는 거거든요
여지를 자꾸 주니까요 단박에 끊어내야 됩니다.
남자친구가 분명 좋은 사람은 아닌데 헤어지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은 아직 많이 좋아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만 좋아하는 마음과 정으로 이를 이해하려 하는 모습도 보이는 거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헤어지는 게 맞는다고 말해도 질문자님이 아직 헤어질 마음이나 결심은 없어 보입니다. 결국 정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아직까지도 미련이 있다면 좀 더 만나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성급하게 판단하시다가 나중에 다시 후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고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때 헤어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지만 헤이지지 못하는 것은 아직 많이 좋아하시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머리로는 이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 감정으로는 좋아서 고민이신 듯 하네요.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연애라면 만나보시고 나중에 헤어지셔도 상관없으나 결혼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상 지금 헤어져도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남자 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닌 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여부를 확실하게 생각하시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오래 봐야 알 수가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님도 느끼시고 주변에서 더 잘 알고 있을텐데 그런말을 하는건 님과 전혀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냉정하게 헤어지세요. 단단히 마음먹지 않으면 지금같은 생활에서 벗어날수는 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얘기를 듣는 사람보다 본인이 그렇게 느끼신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나중에는 헤어지기 더 힘들어질테니 지금 정리하세요
얼마나 오래만나신지는 모르겠으나...
기회를 좀더 줘보심이 어떨까요... 그래도 맘이 이미 돌아섰으면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근데 너무 단편적인 얘기라 예를 좀 들어주셨으면 좋았을뻔했네요.
누구를 만나든 헤어짐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과감히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이미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이 서신것 같은데.. 더 안좋은일이 생기기전에 정리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본인이 생각했을때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닌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보시지 말고 조금 먼 미래를 생각해서 헤어진다고 생각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단편적으로 답을 하기가 조심스러운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본인의 연애이므로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본인의 생각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을 땐 헤어지는 게 맞는 선택이겠입니다.
주변에서도 님께서 좋은 소식보다 항상 힘들다 또 싸웠다고만 이야기하니까 진지하게 아니라고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시군요. 싸운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무엇 때문인지 정말 남친이 좋은 사람이 아니고 성격도 맞지 않고 너무 싫으면 헤어지세요..
솔직히 아니다 싶으면 최대한 빠르고 단호하게 잘라내는게 최선입니다
남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계속 관계를 질질 끌다보면 결국 늪에 빠진거마냥 계속 허우적댈 뿐입니다
그러니 더 늦기 전에 관계 정리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상대방에 대한 감정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신뢰할 수 있는 주변 사람과의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관계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내려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남자 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는 당연히 헤어지셔야지요. 자신이 제일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인데 무엇을 위해서 좋지 않다고 판단이 되는 사람과 계속 교제를 할 지를 고민하고 계실까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럴때 판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사람과는 빠르게 결단을 내리시고 더 좋은 사람을 찾으세요. 자신의 삶을 살기도 빠듯한 세상인데 좋지 않아 보이는 사람과 함께 했을때는 얼마나 꼬이고 걱정되고 답답한 상황이 많겠어요. 지금의 판단이 평생을 좌우 할 수 있습니다.
결혼이 마지막이 될텐데 결혼 해서도 그렇다고 생각 해보시면 금방 답이 나올 것 같아요 단순하게 연애만 하는게 아니라면 결혼 후 매일 보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연인사이에 가장중요시 여기는게 대화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여겨도 싸우는게 반복되다보면 서로가 서로를 왜 이해해주지 못하지 하며 물어뜯게 되거든요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면 과감히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놈의 정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고 미련을 갖는다면 훗날 후회할 것 같네요.
남친이 좋은 사람같이 느껴지지 않으면 이별도 심각히 고려해 보세요.
정식 부부도 아닌데 만남과 이별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이별하고 더 좋은 남친을 만나세요.
그 판단은 작성자님이 해야겠지만 굳이 억지로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은데 어려운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주변 사람들 의식하지 마시고 남친을 믿고 예쁘게 만남을 가지세요!
주변 지인들이 연애하는 것 아니잖아요. 내가 좋으면 그걸로 된 겁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있을 땐 좋은 일로 행복해야 합니다. 사귀는 중간에 이런 저런 일이 있을 수는 있지만 같은 일로 힘든 상황이 반복되면 돌이키기 힘들고 쳇바퀴 돌 듯 싸움이 반복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그런 상황들을 감당할 수 있다 싶으면 만나시고 그렇지 않으면 헤어지면 됩니다. 하지만 이성과 감정이 같지 않으니 쉽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