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반이 다르고 얼굴은 지나가다 본적은있지만 교류도없었고 어울려 놀아본적도없는 친구가있는데 얼마전 길가다 마주쳤는데 되게 반갑게인사하더라고요
처음에 누군지 가물가물했는데 본인이 몇반누구였다면서 설명하더니 연락처묻길래 가르쳐주고는 그냥 헤어졌는데
그뒤부터 오래알고지낸 친구마냥 연락이옵니다
생판모르는 남이 그러는느낌이라 불편한데
어떻게 연락을 거절해야할까요
연락을 바로바로 받지 마시고 시간차를 두면서 받으세요.
바쁘다는 느낌이 들도록 그렇게 몇번 하다보면 나를 피하는 느낌을 받고 연락하지 않을 꺼예요.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마땅한 방법은 없는데
계속 바쁘다고 핑계를 되다보면
자기도 지쳐서 연락을
안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연락이 오시더라도 연락을 안 받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것보다는 안 받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독특한바다사자147입니다. 아마 상대방생각우로는 친해지고싶은거 아닐까요... 그게아니면 친하다고 생각하눈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연락을 안받다가 보면 자연스레 끊어 지지 않을까요? 거절하는 방법은 그거 뿐인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