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변기에 용변을 보고 물을 꼭 안내리는사람들이 있던데
이런사람들은 무슨 심리에서 이러는 건지가 궁금하네요
뒷사람 @#되보라는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변기를 물을 내리는 것을 깜빡한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귀찮고 변을 눈으로 보는 불편함을 느끼기 싫은 겁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가정에서는 어차피 가족구성원 이기에
부끄러움이 없기도 하거니와
또 물을 덜 쓰기 위해서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펭귄46입니다. 변기를 안내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거나 내리는 것이 귀찮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앞사람이 변기를 안내리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영특한앵무새270입니다.
습관 즉 생활적인 몸에 베어있는 나쁜습관을 가지고있거나 깜빡하는 성격 급한성격 배려를 모르는 성격일수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참매212입니다.
어쩌다한번은 실수이거나 깜박한거 일텐데
자주 그러는건 습관이 잘못들여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변기에 용변을안보고 가는인간들 또라이 변태성격이 확실합니다.그걸보면 쾌감이 생기나봐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보통은 내렸는데 안내려간경우도있고
대부분 전화하거나 잊어버리는 경우가많은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간혹가다가 자기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밖에나가면 꼭 화장실 뒷처리를 잘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습관이라서 고치기도 힘듭니다. 이상한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