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과음과 스트레스는 위장관의 연동운동 (음식물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기능)을 약화시켜서 체한 느낌을 들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음이 지속되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과 같이 위 점막의 약화 및 괄약근의 기능 저하로 위산으로 인한 위장관 손상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이 기질적인 질환 없이 장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가 계속되어 나타나는 복부 불편감이 동반되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